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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3층부터 내려오면서 보는 것이 좋을까요?3층 | 인터륍케(interlübke), 가구와 건축의 관계2층 | 노빌리아(nobilia), 실제 생활에 가까운 주방1층 | 라이히트(LEICHT), 주방을 공간으로 바라보는 방식4층 | 라이히트(LEICHT) 예약제 전시 공간주방부터 리빙까지 연결되는
갤러리디앤디(gallery D&D) 쇼룸빌라 사보아(Villa Savoye)에서
영감받은 쇼룸 공간서울에서 만나는
빌라 사보아(Villa Savoye)의 건축적 영감온라인으로 충분히 볼 수 있는데,
왜 쇼룸에 가야 할까요?갤러리디앤디(gallery D&D)에서
무엇을 보고 돌아가면 좋을까요?갤러리디앤디(gallery D&D) 강남 쇼룸 방문 안내자주 묻는 질문가구 쇼룸을 방문하면 보통 제품부터 찾습니다.
어떤 브랜드가 있는지, 어떤 주방이 전시되어 있는지, 어떤 소파에 앉아볼 수 있는지 하나씩 확인하게 됩니다. 하지만 갤러리디앤디(gallery D&D)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보는 것을 권합니다.
먼저 3층으로 올라간 뒤, 공간을 따라 천천히 아래층으로 내려오는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인터륍케(interlübke)의 수납가구를 보고, 노빌리아(nobilia)와 라이히트(LEICHT)의 주방을 만나고, 그 사이에 놓인 코아(COR)의 소파와 다이닝 가구를 함께 경험하게 됩니다.

한 브랜드의 제품을 차례로 보는 것보다 하나의 집 안에서 주방과 다이닝, 리빙이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를 따라가는 관람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이 동선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갤러리디앤디(gallery D&D) 전시 공간은 르 코르뷔지에(Le Corbusier)의 빌라 사보아(Villa Savoye)에서 받은 영감을 공간 곳곳에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갤러리디앤디(gallery D&D)는 가구를 진열해 놓은 공간이라기보다, 건축과 가구 그리고 생활이 어떤 관계를 만들 수 있는지를 직접 걸으며 경험하는 쇼룸입니다.
왜 3층부터 내려오면서 보는 것이 좋을까요?
갤러리디앤디(gallery D&D)를 처음 방문한다면 1층부터 바로 둘러보기보다 먼저 3층으로 올라가 아래층으로 천천히 내려오는 동선을 추천합니다.
단순히 관람이 편해서가 아닙니다.
3층에서는 수납가구와 건축의 관계를 보고, 2층에서는 실제 생활에 가까운 주방과 다이닝의 구성을 경험하며, 1층에서는 주방이 리빙까지 어떻게 확장되는지를 볼 수 있습니다.
수납에서 주방으로, 주방에서 생활 공간으로.
각 층을 별개의 브랜드 매장처럼 보는 대신 하나의 주거 공간을 여러 장면으로 나누어 경험하는 흐름입니다.

3층 | 인터륍케(interlübke), 가구와 건축의 관계
추천 동선의 시작은 3층입니다.
이곳에서는 독일 하이엔드 수납가구 브랜드 인터륍케(interlübke)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인터륍케(interlübke)의 가구를 볼 때는 하나의 도어나 선반부터 가까이 보기보다 먼저 몇 걸음 뒤로 물러나 전체를 보는 편이 좋습니다.
벽을 따라 이어지는 가구가 얼마나 하나의 면처럼 정돈되어 있는지, 도어와 도어 사이의 간격이 어떻게 반복되는지, 가구와 공간의 비례가 어떻게 맞춰져 있는지를 살펴보세요.

그다음 가까이 다가가 도어를 열고 내부를 보면 또 다른 차이가 보입니다.
인터륍케(interlübke)는 외관뿐 아니라 가구의 내부 카케이스까지 기본적으로 도장으로 마감해 문을 열었을 때도 외부에서 보던 완성도가 이어집니다.
멀리서는 공간을 보고, 가까이에서는 디테일을 보는 것.
인터륍케(interlübke)를 경험하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2층 | 노빌리아(nobilia), 실제 생활에 가까운 주방
2층에서는 노빌리아(nobilia)의 다양한 주방 구성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사진이나 카탈로그에서는 주방을 주로 정면에서 보게 되지만, 실제 주방은 그 안을 걸어 다니며 사용합니다.
아일랜드와 벽면 사이를 직접 걸어보고, 서랍을 끝까지 열어보고, 상부장과 하부장의 높이도 몸으로 느껴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주변에 함께 놓인 다이닝 가구까지 시선을 넓혀보세요.
주방 도어 한 장의 색을 고르는 것보다 주방과 식탁, 의자가 하나의 공간 안에서 어떤 균형을 만드는지 보는 것이 실제 집을 계획할 때 훨씬 도움이 됩니다.

1층 | 라이히트(LEICHT), 주방을 공간으로 바라보는 방식
마지막으로 만나게 되는 1층은 라이히트(LEICHT)입니다.
라이히트(LEICHT)는 주방을 개별 캐비닛만으로 보기보다 공간을 구성하는 면과 볼륨의 관계로 바라봅니다.
그래서 1층에서는 도어 컬러나 상판 소재부터 보기보다 조금 멀리 떨어져 주방 전체를 먼저 보는 것을 권합니다.
키큰장이 공간 안에서 어떤 면을 만드는지, 아일랜드가 어떤 볼륨으로 놓이는지, 주방과 다이닝·리빙 사이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살펴보세요.

그리고 가까이 다가가면 소재의 차이가 보입니다.
세라믹과 우드, 래커와 금속, 상판과 도어가 만나는 모서리까지 실제 거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멀리서는 공간을 보고, 가까이에서는 소재와 디테일을 보는 것.

3층 인터륍케(interlübke)에서 시작한 관람 방식이 1층 라이히트(LEICHT)에서도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4층 | 라이히트(LEICHT) 예약제 전시 공간
일반 방문객은 1층부터 3층까지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4층은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4층에는 라이히트(LEICHT)의 보다 상위 사양과 구성을 살펴볼 수 있는 별도의 전시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인 브랜드 탐색보다 실제 프로젝트를 위한 깊이 있는 상담이 필요하거나, 보다 높은 수준의 사양과 공간 구성을 검토하고 있다면 예약 후 관람할 수 있습니다.
1~3층에서 여러 브랜드와 공간을 충분히 경험한 뒤, 보다 구체적인 프로젝트 단계에서 만나는 공간이라고 생각하면 좋습니다.

주방부터 리빙까지 연결되는 갤러리디앤디(gallery D&D) 쇼룸
갤러리디앤디(gallery D&D) 쇼룸의 특징은 각 층에 하나의 브랜드 제품만 일렬로 전시하지 않는다는 데 있습니다.
주방 옆에는 식탁과 의자가 놓이고, 조금 더 걸어가면 소파와 라운지 가구가 등장합니다.
특히 독일 리빙 브랜드 코아(COR)의 소파와 테이블, 체어가 주방과 수납가구 사이에 함께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배치는 단순히 여러 브랜드를 한꺼번에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실제 집에서는 주방만 따로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일랜드 옆에는 다이닝 테이블이 있고, 다이닝 너머에는 거실이 있으며, 거실과 침실에는 다시 수납과 가구가 이어집니다.
그래서 한 층에서는 주방 도어의 컬러가 다이닝 체어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볼 수 있고, 다른 층에서는 수납장의 절제된 면과 소파의 볼륨이 어떤 대비를 만드는지 경험할 수 있습니다.
제품 하나를 고르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가구가 한 공간 안에서 어떻게 관계를 만드는지 살펴보는 것.

갤러리디앤디(gallery D&D) 쇼룸에서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영감 중 하나입니다.
빌라 사보아(Villa Savoye)에서 영감받은 쇼룸 공간
갤러리디앤디(gallery D&D)의 공간을 천천히 걷다 보면 일반적인 가구 전시장과 조금 다른 장면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그 배경에는 르 코르뷔지에(Le Corbusier)의 대표적인 건축물 빌라 사보아(Villa Savoye)가 있습니다.
갤러리디앤디(gallery D&D)는 빌라 사보아(Villa Savoye)에서 받은 영감을 쇼룸의 공간 구성에 담았습니다. 그래서 이곳에서는 가구만 보는 것보다 가구가 놓인 건축 자체를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공간 안에서 만나게 되는 필로티(pilotis)는 가구와 공간을 분리해서 생각하지 않게 만드는 하나의 건축적 장치가 됩니다.
기둥 사이를 지나고, 공간의 높낮이와 시선을 따라 이동하고, 한 층에서 다음 층으로 내려오며 서로 다른 장면을 경험합니다.

서울에서 만나는 빌라 사보아(Villa Savoye)의 건축적 영감
공간 곳곳에는 또 하나의 특별한 요소가 있습니다.
김희원 작가가 프랑스 빌라 사보아(Villa Savoye)에서 직접 촬영한 사진 작품입니다.
단순히 건축 사진을 장식처럼 걸어둔 것이 아닙니다.
실제 크기의 감각을 전달하는 대형 사진이 쇼룸 곳곳의 공간과 만나면서, 지금 걷고 있는 갤러리디앤디(gallery D&D)와 빌라 사보아(Villa Savoye)의 장면이 서로 겹쳐집니다.

사진 속 건축의 선과 쇼룸의 필로티(pilotis), 사진 속 공간의 비례와 눈앞의 가구가 한 공간 안에서 관계를 만듭니다.
그래서 갤러리디앤디(gallery D&D)에서는 제품만 보고 빠르게 이동하기보다 사진이 놓인 위치에서 잠시 멈춰 주변을 함께 바라보는 것을 권합니다.
가구를 보기 위해 방문했지만, 어느 순간 공간 자체를 보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충분히 볼 수 있는데, 왜 쇼룸에 가야 할까요?
요즘은 대부분의 가구를 온라인에서 먼저 확인합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컬러를 볼 수 있고, SNS에서 실제 시공 사례를 찾을 수 있으며, 3D 이미지로 완성된 공간을 미리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쇼룸에 직접 가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화면은 제품을 보여주지만, 공간의 크기와 거리는 보여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사진에서는 적당해 보였던 아일랜드가 실제로는 훨씬 크게 느껴질 수 있고, 비슷해 보이던 두 가지 도장 컬러도 실제 공간에서는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소파 역시 직접 앉아봐야 착석감을 알 수 있고, 식탁과 의자의 비례는 실제로 그 자리에 앉았을 때 더 정확하게 느껴집니다. 수납장은 문을 열어봐야 내부를 확인할 수 있고, 도어의 움직임 역시 직접 작동해봐야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주방과 식탁, 의자와 소파, 수납장이 한 공간에 함께 놓였을 때 만들어지는 관계는 개별 제품 사진만으로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갤러리디앤디(gallery D&D)를 방문하는 이유는 제품 하나를 확인하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내가 앞으로 살게 될 공간의 크기와 소재, 가구 사이의 관계를 실제 스케일로 경험하기 위해서입니다.
갤러리디앤디(gallery D&D)에서 무엇을 보고 돌아가면 좋을까요?
쇼룸을 모두 둘러본 뒤 반드시 특정 제품 하나를 결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처음 방문이라면 세 가지 정도만 발견해도 충분합니다.
내가 편안하게 느끼는 공간의 비례가 무엇인지, 어떤 소재와 컬러를 함께 놓았을 때 마음에 드는지, 그리고 주방·다이닝·리빙을 어떤 분위기로 연결하고 싶은지.
인터넷에서 수십 장의 이미지를 저장하는 것보다 실제 공간 하나를 천천히 걸어보는 경험이 선택의 기준을 훨씬 선명하게 만들어주기도 합니다.

갤러리디앤디(gallery D&D)는 단순히 제품을 사기 위해 방문하는 전시장만은 아닙니다.
좋은 가구를 보는 곳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좋은 공간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경험하는 곳.
갤러리디앤디(gallery D&D) 쇼룸을 천천히 둘러봐야 하는 이유입니다.
갤러리디앤디(gallery D&D) 강남 쇼룸 방문 안내
갤러리디앤디(gallery D&D) 쇼룸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일반 관람객은 1층 LEICHT, 2층 nobilia, 3층 interlübke 전시 공간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처음 방문하신다면 3층에서 시작해 2층, 1층 순으로 천천히 내려오는 동선을 추천합니다.
각 층에서는 주방과 수납가구만 보지 말고 함께 배치된 코아(COR) 소파, 식탁과 체어 등 다이닝·리빙 가구도 함께 살펴보세요.
4층 라이히트(LEICHT) 전시 공간은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구체적인 주방이나 가구 상담을 계획하고 있다면 평면도나 현재 공간 사진을 함께 준비하면 보다 깊이 있는 상담에 도움이 됩니다.
📍 서울 강남구 학동로 129
📞 02-2156-4700
자주 묻는 질문
Q. 갤러리디앤디(gallery D&D) 쇼룸은 르 코르뷔지에(Le Corbusier)의 빌라 사보아(Villa Savoye)와 어떤 관계가 있나요?
갤러리디앤디(gallery D&D)의 공간은 르 코르뷔지에(Le Corbusier)의 빌라 사보아(Villa Savoye)에서 영감을 받아 구성되었습니다. 쇼룸을 이동하며 필로티(pilotis)와 공간의 흐름을 경험할 수 있고, 곳곳에서 김희원 작가가 빌라 사보아(Villa Savoye)에서 직접 촬영한 대형 사진 작품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Q. 라이히트(LEICHT)가 주방을 ‘건축적으로 본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어떤 의미인가요?
라이히트(LEICHT)는 주방을 조리 기능에만 한정하지 않고 인접한 리빙 공간과 연결되는 하나의 공간으로 계획합니다. 공식 자료에서도 주방과 거실 영역을 함께 구성하고, 선반·수납·소재를 연속적으로 계획해 주방이 독립된 설비가 아니라 생활 공간의 일부가 되도록 하는 방식을 보여줍니다.
Q. 쇼룸에서 라이히트(LEICHT)를 볼 때 완성된 전시 주방 그대로 선택해야 하나요?
라이히트(LEICHT) 공식 자료는 개별 공간에 맞춘 계획과 세부 구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창의적인 플래닝과 개별적인 디테일을 주방마다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쇼룸에서는 완성된 전시 세트를 고른다기보다 소재와 전면, 수납 방식, 공간 구성을 실제 크기로 확인한 뒤 자신의 공간에 맞게 계획하는 방식으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